[날씨] 4일 전국 구름 많고 남부지방 비…미세먼지 '보통'

김혜란

khr@kpinews.kr | 2019-11-03 16:51:30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
▲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병혁 기자]

월요일인 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전남과 경남 등 남부지방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춘천 7도 △강릉 10도 △청주 10도 △대전 11도 △전주 10도 △광주 9도 △대구 10도 △포항 13도 △부산 13도 △울릉도·독도 9도 △제주 14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춘천 17도 △강릉 18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대구 18도 △포항 17도 △부산 18도 △울릉도·독도 14도 △제주 19도 등이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내지 '보통' 수준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높이로 일 것으로 예측됐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1.0∼2.5m, 동해 1.0∼3.0m로 일겠다.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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