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정은, '모친상' 문 대통령에 조의문 전달

박지은

pje@kpinews.kr | 2019-10-31 13:53:43

프란치스코 교황도 위로 메시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30일 판문점을 통해 모친상을 치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의문을 전달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30일 판문점을 통해 모친상을 치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의문을 전달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전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서 모친 故 강한옥 여사 운구를 따르며 눈물을 훔치고 있는 모습. 왼쪽은 김정숙 여사. [뉴시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김 위원장이 30일 문 대통령 앞으로 조의문을 전달해 왔다"며 "김 위원장은 (조의문에서) 故 강한옥 여사 별세에 대해 깊은 추모와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문 대통령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프란치스코 교황도 보내왔다"며 "조형남 신부 대독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고 강 테레사 여사 별세 소식에 안타까움 나타내며 모범적 신앙과 선행에 대해 감사 표했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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