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가장 살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 1위
김이현
kyh@kpinews.kr | 2019-10-31 10:47:35
다방 사용자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아파트 브랜드는 삼성물산의 '래미안'인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가 이달 14일부터 28일까지 다방 사용자 1만25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장 살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래미안이 16.9%로 1위를 차지했다.
래미안은 20대(16.4%), 30대(17.5%), 40대(17.8%)에게 고른 지지를 받았다. 특히 서울(22.0%)과 수도권(16.3%) 지역 주민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꼽혔다.
가장 살고 싶은 아파트 2위는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이었다. e편한세상은 30대(19.7%)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꼽혔으며, 4050세대(16.4%)에게도 높은 지지를 받았다. 특히 5대 광역시에서 선호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자이(12.4%), 롯데캐슬(12.2%), 힐스테이트(11.6%)가 중상위권을 기록했고, 푸르지오(10.0%), 더샵(7.7%), 아이파크(6.8%) 등이 뒤를 이었다.
'본인이 선택한 브랜드의 전용면적 84㎡를 사기 위한 적정가격'을 묻는 질문에는 세대별로 대답이 갈렸다.
2030세대는 5억~6억 원대(32.5%), 2~4억 대(29.6%) 순으로 꼽은 반면, 4050세대는 5억~6억 대(37.6%), 7~8억 대(31.0%)를 선택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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