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내년 2월 美 키스톤서 임상 3상 결과 발표
이종화
| 2019-10-24 14:21:56
헬릭스미스(대표 김선영)는 내년 2월 미국 심포지엄에서 엔젠시스(VM202)의 과학적 원리와 임상 3상 결과에 대해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년 2월 2일부터 5일 사이 미국 콜로라도주 키스톤(Keystone)에서 「Pain: Aligning the Target」 (통증: 타깃의 정렬) 이라는 주제 하에 열리는 키스톤 심포지움(Keystone Symposium)에서 김선영 박사가 임상결과에 대해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제목은 「HGF를 발현하는 플라스미드 DNA[엔젠시스(VM202)]를 활용한 신개념 통증성 신경병증 치료제 개발: 과학적 근거와 임상시험 결과 (New Concept Regenerative Medicine for Neuropathic Pain Using Plasmid DNA Encoding Human Hepatocyte Growth Factor (HGF), Engensis®(VM202): Scientific Basis and Results from Clinical Studies)」다.
이 발표에서는 엔젠시스의 작용 원리와 임상 1상, 2상, 그리고 3상 결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공개한다. 또 엔젠시스의 뛰어난 안전성과 유효성 그리고 재생의약(regenerative medicine)으로서의 잠재력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47년의 역사를 가진 키스톤 심포지움(Keystone Symposium on Molecular and Cellular Biology)은 분자생물학 혹은 의과학 분야에서는 손꼽히는 콘퍼런스다. 광범위한 분야를 다루는 일반 학회와는 달리 특정 분야에서 최고의 과학자들을 초청해 집중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고급정보 취득과 심도있는 논의가 가능해 많은 과학자들이 참여와 발표를 원하는 콘퍼런스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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