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보톡스 제제, 캐나다서 공식 출시
남경식
| 2019-10-17 10:22:27
국산 보톡스 최초로 미국 이어 캐나다 진출
대웅제약이 캐나다에서 지난 16일(현지시간) 보툴리눔 톡신(일명 보톡스) 제제 '누시바(Nuceiva)'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국산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전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 진출하게 됐다.
대웅제약의 독점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는 지난해 8월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누시바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누시바의 캐나다 현지 판매는 에볼루스의 파트너사인 대형 의료기기 전문회사 클라리온 메디컬(Clarion Medical)이 담당한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캐나다도 미국처럼 기존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3개밖에 없고, 그 제품들이 시장에 나온 지 10년이 넘었다"며 "신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현지 파트너사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약품 선진국 시장인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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