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건조기, 미국·유럽서 '최고 제품' 호평

오다인

| 2019-10-16 15:38:24

씨넷·시카고트리뷴·미러 등 외신들 '최고 건조기'로 인정
▲ 삼성 건조기 '플렉스드라이'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건조기가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최고 제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미국 IT 전문 매체인 씨넷은 최근 삼성전자의 세탁기와 건조기를 '스마트 기능'과 '뛰어난 성능' 부문에서 '최고의 페어(Best Pair)' 제품으로 선정했다. 또 건조 공간이 2개로 구분된 '플렉스드라이' 건조기에 대해서는 "섬세한 케어가 필요한 의류를 별도의 공간에서 건조할 수 있다는 점이 혁신적이며 모바일 앱으로 제품을 조작하고 건조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일간지 시카고트리뷴은 '최고의 전기 건조기'로 삼성 건조기 'DVE52M8650W'를 추천했다. 이 매체는 "삼성 건조기는 12가지 건조 사이클과 4가지 온도 설정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건조 조건을 충족시켜 준다"면서 '에너지 스타' 인증을 받은 높은 에너지 효율과 가독성 좋은 디스플레이, 양방향 도어도 강점으로 꼽았다.

삼성 건조기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최근 실시한 '2019 생활가전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총점 880점(1000점 만점)을 받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호평은 유럽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독일 제품 평가 전문 매체인 ETM은 삼성 건조기 'DV81N62532W'를 우수한 건조 성능뿐 아니라 섬유에 밴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는 '에어워시' 기능, 모바일 앱을 이용한 제품 조작과 모니터링 기능이 우수하다며 1위에 선정했다.

영국 일간지 미러도 삼성 건조기 'DV90M50003X'가 블랙 색상의 세련된 외관뿐 아니라 높은 에너지 효율, 선반 건조와 습도 센서 등 독창적인 기능들을 갖췄다며 호평했다.

송명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건조기 경쟁이 치열한 미국, 유럽에서도 삼성 건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차별화된 제품력을 기반으로 미국, 한국에서 1위를 한 것과 같이 다른 지역에서도 적극적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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