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자율주행 서빙 로봇 시범 도입
남경식
| 2019-10-14 10:49:33
QR 테이블 오더 주문 추가 도입 예정
롯데지알에스가 지중해 건강식 레스토랑 '빌라드샬롯' 잠실 롯데월드몰점에서 자율주행 서빙 로봇을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자율주행 서빙 로봇 '페니(Penny)'는 직원이 음식을 올려놓고 태블릿에 목적지를 누르면 고객 테이블 앞까지 이동한다. 고객이 음식을 모두 꺼내면 대기 장소로 복귀한 뒤 다음 서빙을 기다린다.
장애물 자동 감지 기능이 적용돼 혼잡한 곳에서도 음식을 쏟지 않고 안전하게 이동한다.
빌라드샬롯 관계자는 "시범 운영을 거쳐 앱을 이용한 QR 테이블 오더 주문 방식을 추가 도입해 푸드테크 트렌드에 발맞춰 IT 외식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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