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재해 위험 ‘산서 가교’ 재가설 나서

UPI뉴스

| 2019-06-26 11:48:46

재난안전특별교부세 7억 확보


함안군이 가설된지 30여 년이 넘어 우수기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던 가야읍 ‘산서 가교’의 높이와 폭을 넓히는 공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함안군이 가설된지 30여 년이 넘어 우수기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던 가야읍 ‘산서 가교’의 높이와 폭을 넓히는 공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 동안 군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 결과로 확보한 국비 7억과 군비 4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11억을 투입해 오는 7월 착공해 올해 12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가야 산서 소교량은 노후화되어 재해위험이 상존해 있었는데, 이번 재가설 공사로 인해 안전사고 및 자연재해 예방 등 주민들의 생명보호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해예방을 위한 재원확보에 최선을 다해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에 위험요인이 있는 지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안전한 함안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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