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신입 공무원 49명 공개 채용…내달 25일 원서 접수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2-20 23:46:05

행정 5명, 시설 23명, 환경 3명, 세무 3명, 환경 3명, 수의직 2명 등

용인시는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맞춰 2024년도 신입 공무원 49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제공]

 

채용 분야는 △행정 9급 5명 세무 9급 3명 전산 9급 2명 사서 9급 4명 공업(전기) 9급 1명 녹지 9급 1명 환경 9급 3명 일반토목 9급 14명 건축 9급 6명 지적 9급 3명 방재안전 9급 3명 방송통신 9급 2명 수의 7급 2명 등이다.

 

시는 각종 개발행위와 시설물관리 등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토목직 채용 규모를 전년 11명에서 14명으로 늘리고 화재 등 재난 안전을 위해 방재안전직도 충원하기로 했다.

 

시는 특히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공직 입문 기회를 제공키로 하고 올해 7명을 장애인이나 저소득층에서 선발할 방침이다. 장애인은 행정 3명 토목 1명, 저소득층은 행정 2명 방재안전 1명 등이다.

 

희망자는 용인시 2024년 공채 시험에 응시하려는 수험생은 내달 25일부터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s://local.gosi.go.kr/klid)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오는 6월 22일 필기시험을 치른 후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합격자는 시 인력 운용 상황에 따라 직렬과 거주지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부서에 배치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올바른 공직관을 가진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응시해주기 바란다"며 "공정한 기준으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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