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울산지역 학생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1-30 01:00:00

대학생-고교생에 현장 실무교육 통한 취업역량 강화 기회 제공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지난 22일부터 본사가 소재한 울산지역 대학교 및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1~5주간 동계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 직무체험형 참가 학생들이 석유공사 홍보관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은 산학 인턴십 프로그램 및 고교 지역 인재 육성·지원을 위한 오픈스쿨과 연계한 취업지원 교육과정으로, 지난 2018년부터 운영돼 왔다.

올해에는 울산대 및 UNIST 대학생 15명과 울산지역 특성화고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직무 및 취업역량 증진 교육을 실시했다.

대학생 인턴의 경우 현업 부서에 배치된 후 멘토링을 통해 직무 지식을 쌓아 가면서 업무를 실습을 익히며, 단기간에 실무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함께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