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대상포진' 무료 접종…1790명 혜택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1-16 06:30:00
울산시는 올해도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자는 거주지 구·군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올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1790명으로, 지난해 대비 525명 증가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인구보건복지협회에 위탁해 시행하던 방식에서 올해부터 구·군 보건소에서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중 1년 이상 울산시에 주민 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다. 무료 횟수는 1회다.
시 관계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대상포진 발병률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총 2530명이 혜택을 받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