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창원시편' 녹화행사 열기…내달 국화축제 맞춰 KBS 방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9-23 00:07:58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성공 개최에 초점

KBS '전국노래자랑-창원특례시편' 녹화 행사가 22일 마산합포구 3·15 해양누리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0월 30일 개막되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본방송은 같은 달 25일 KBS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

 

▲ 강기윤 시장이 22일 '전국노래자랑-창원특례시편'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창원시 제공]

 

녹화에는 예심을 거친 참가자들이 개성 넘치는 끼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창원시청 공보관 뉴미디어팀 배희진·강규림·전혜정 주무관 3명이 노래와 시정 홍보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들 주무관은 창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추천창원' 흥행을 주도하는 재주꾼이다.

 

행사 중간중간에는 김성환·박상철·장한별·전유진·류원정 등 초대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현장인 3·15해양누리공원을 웃음과 활기로 가득 채웠다.

 

이날 무대에 오른 강기윤 시장은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들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늘의 흥겨운 열기가 마산가고파국화축제까지 이어져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창원을 찾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강기윤 시장이 22일 녹화방송에서 MC 남희석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창원시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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