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벽지란? 만능 벽지로 수십억대 이익 올린 주인공 '방음+단열 기능'
박동수
| 2018-11-01 22:50:34
돌벽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 프로그램을 통해 돌벽지를 개발한 이가 출연한 것.
1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돌 뻥튀기 ‘돌벽지’로 연 매출 30억, 자산 60억을 거머쥔 강석영씨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돌과 달리 ‘질석’에는 수 많은 공기층이 있어 가열하면 마치 ‘뻥튀기’처럼 팽창한다. 석영씨는 ‘질석’의 이러한 특성에 주목, 5년의 노력 끝에 ‘질석가루’를 이용한 돌 벽지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두툼한 두께의 나무판자 혹은 타일처럼 생긴 ‘질석가루 돌 벽지’ 는 3.3㎡ 기준으로 일반 벽지에 비해 3배 정도 비싸지만 곰팡이 예방은 물론 단열과 방음 효과가 탁월해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화재에도 매우 강해 이미 해외에서는 건축자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중이다.
국가인증기관의 까다로운 검사를 모두 통과하고 이제는 관공서 공사까지 진출한 강석영씨의 ‘돌 벽지’. 탄탄한 아이디어 하나로 자산 60억 원의 갑부가 된 그의 빛나는 인생스토리를 소개했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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