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제 친구 사촌 동생이 하늘나라로…"
이유리
| 2018-10-17 22:48:16
배우 오창석이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의 피해자가 자신의 친구 사촌 동생이라고 밝혔다.
17일 오창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친구 사촌 동생이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의 국민청원 주소를 함께 게재했다.
이어 "얼굴에 칼을 30여 차례 맞았다고 한다"라며 "부디 여러분들의 서명으로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피의자가 올바른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4일 오전 8시10분쯤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던 A씨(20)가 흉기에 찔려 살해당했다.
테이블 정리가 잘되지 않았고 불친절하다는 것이 그 이유.
A씨를 살해한 B씨(29)는 평소 우울증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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