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양산상의 CEO 조찬세미나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9-22 22:49:36

경남 양산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22일 중부동 남부시장에서 소비자 단체, 물가 모니터 요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보기 행사를 겸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 나동연 시장이 22일 남부시장에서 채소를 구매하고 있는 모습. [양산시 제공]

 

나동연 시장은 소비자단체 회원 등과 함께 각종 제수용품 및 생활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는 지난 7일부터 30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설정, △성수품 가격 동향 집중 관리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점검 △식품위생 분야 지도 등을 강화하고 있다.

 

양산상의, 서울대 김영민 교수 초청 CEO 조찬세미나


▲ 22일 양산상의에서 CEO 조찬세미나가 열리고 있는 모습. [양산상공회의소 제공]

 

양산상공회의소(회장 박창현)는 22일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김영민 교수를 초청, '인공지능 시대에 공부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CEO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기업 대표와 기관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민 교수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질문하는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꼽았다.

 

그러면서 "AI시대의 학습은 개개인의 삶을 성찰하고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여야 한다"면서 "인문학적 성찰과 깊이 있는 공부가 뒷받침돼야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고 진정한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산상의는 다음 달 27일 아침에는 클래식 월담 안우성 대표를 초청,'리더가 클래식을 들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CEO세미나를 개최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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