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이기원 항만위원장 선임…임기만료 위원 2명 변경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3-29 00:30:00
울산항만공사(UPA)는 28일 제 180차 항만위원회를 열고, 임기 만료된 이중우 위원장에 이어 이기원 위원을 후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기원 신임 위원장은 울산경제진흥원장, 울산시 기획관리실장, 울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등을 역임했다. 앞으로 1년간 UPA 최고 의사결정기구 수장으로서 항만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또한, 공평식 한국해양재단 사무총장과 양상용 에스와이컨설턴트 사장이 새로운 항만위원으로 선임됐다.
UPA 항만위원회는 모두 7명으로, 이중우 전임 위원장과 강재화 위원이 지난해 12월 12일자로 임기 만료된 상태였다.
이기원 위원장은 "항만위원회의 효율적 운영과 공사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 "공사 비전인 '에너지물류를 선도하는 에코스마트 항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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