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모든 공직자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구현하겠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1-22 22:29:20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모든 공직자가 '청렴행정' 서약과 함께 실천에 나선다.
| ▲ 이재준(앞줄 가운데) 수원시장과 수원시 간부 공무원들이 22일 서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이 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 각 실·국장은 22일 현안회의에 앞서 '청렴행정 실천'을 서약했고, 다른 공직자들은 부서별로 자체적으로 청렴실천 서약을 했다.
서약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자필로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서약 내용은 △부패 예방에 앞장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어떤 상황에서도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도 요구하지 않기 △직무수행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 얻지 않기 △부당한 간섭과 지시 하지 않기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 관계에 의한 조직문화 배척 △사익보다 공익 우선시 △친절과 공정의 의무 준수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철저히 준수, 실천 등이다.
서약 내용을 위반했을 때는 관련 법규에 따라 어떠한 처벌이나 불이익도 감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들이 공직자에게 바라는 청렴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간부 공직자를 비롯한 모든 직원이 시민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청렴특례시를 완성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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