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장수군,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 업무협약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3-13 00:05:00
"용림·동화저수지 활용하는 사업 모델,
경제성·효율성 함께 갖춘 획기적 방안" ▲ 권명호(사진 중앙) 동서발전 사장과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 등이 양수발전소 공동협력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권명호 사장은 인사말에서 "장수군에 위치한 용림저수지와 동화저수지를 활용하는 이번 사업 모델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경제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획기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생에너지 증가로 양수발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장수군의 행정적 지원이 더해진다면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선적으로 기술적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장수군에 최적의 개발 방안을 도출하고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서발전은 건설사업 관리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을 담당하고, 장수군과 장수군의회는 저수지 재개발 관련 대관업무 등 행정적 지원을 추진한다.
동서발전과 장수군은 발전소 유치에 그치지 않고, △상·하부 저수지 활용 에너지공원 조성 △기업 유치 등 경제 상생 기반 마련 △인구 유입 확대 등 장수지역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제성·효율성 함께 갖춘 획기적 방안"
한국동서발전은 12일 전북 장수군청에서 '양수발전소'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해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 동서발전 김봉빈 안전기술부사장 및 이상돈 에너지사업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권명호 사장은 인사말에서 "장수군에 위치한 용림저수지와 동화저수지를 활용하는 이번 사업 모델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경제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획기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생에너지 증가로 양수발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장수군의 행정적 지원이 더해진다면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선적으로 기술적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장수군에 최적의 개발 방안을 도출하고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서발전은 건설사업 관리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을 담당하고, 장수군과 장수군의회는 저수지 재개발 관련 대관업무 등 행정적 지원을 추진한다.
동서발전과 장수군은 발전소 유치에 그치지 않고, △상·하부 저수지 활용 에너지공원 조성 △기업 유치 등 경제 상생 기반 마련 △인구 유입 확대 등 장수지역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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