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일본 보다 한국이 더 가까운 '지리적 여건'은?
이유리
| 2018-11-25 22:06:34
부산에서 쾌속선을 타고 두 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일본 서남쪽의 대마도. 일본 본토보다 한국이 더 가까운 지리적 여건 때문인지도 모른다. 가장 가깝다는 본토의 규슈까지의 거리가 132km이고, 오히려 부산까지의 거리가 50km 가 채 안된다.
보통 외국여행이라고 하면 목적지까지의 거리를 떠나서 무의식적으로 항공으로 이동하는 상황을 떠올리게 되지만 이 섬은 그렇지 않다. 섬나라 속의 섬인 대마도는 크게 이즈하라 항이 위치한 하도(下島, 남섬)와 히타카츠 항이 위치한 상도(上島, 북섬)로 나뉜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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