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오열, "이번엔 좀 편하게 가나 했더니..."
이유리
| 2018-11-16 22:03:34
방송인 정형돈이 방송 도중 오열했다.
오늘(16일) 첫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먹고 자고 마시고 파리로 가는 길'에서는 정형돈이 오픈카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줬다.
'파리로 가는 길'은 동명의 영화 콘셉트를 토대로, 정형돈, 김풍, 이채영이 직접 오픈카를 몰고 남프랑스의 휴양지인 니스에서 시작해 프랑스 곳곳을 둘러보며 맛있게 먹고 마시고 즐기며 파리까지 향하는 힐링 여행 프로그램이다.
리옹으로 가는 길에는 여행 내내 운전을 한 김풍을 돕기 위해 이채영이 운전대를 잡고 호기롭게 차를 몰기 시작했다.
하지만 운전을 시작한 지 10분도 지나지 않아 길을 잘못 들어 조수석에 앉은 정형돈은 "이번엔 좀 편하게 가나 했더니"라며 한숨을 길게 쉬었다.
또한 아무리 거센 바람에도 오픈카 뚜껑을 닫지 않고 달리는 흥부자 이채영 때문에 뒷좌석으로 돌아간 정형돈은 바람을 정통으로 맞으며 괴로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형돈이 오열한 사연이 공개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먹고 자고 마시고 파리로 가는 길'은 오늘(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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