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연근캐기 체험행사 '성료'-무안면 소망요양원 성품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0-30 08:28:40

경남 밀양시는 28일 부북면 밀양연꽃단지에서 열린 연근캐기 체험행사에 500여 명이 참여, 성황을 이뤘다고 30일 전했다.

 

▲ 28일 밀양연꽃단지에서 열린 연근캐기 체험행사 모습 [밀양시 제공] 

 

이번 행사는 사전접수에만 250여 명이 몰릴 정도로, 가을철 특별한 농촌체험으로 자리잡았다.

 

밀양연꽃단지는 1만8000여 평 정도로, 초여름에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가을철에는 연근캐기 체험으로 즐거움을 제공하는 곳이다.

 

연근캐기 체험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열리고 있다. 매년 10월 초 밀양연꽃단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사전신청 또는 행사 당일에 현장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밀양시 소망요양원, 무안면사무소에 후원금품 기탁 

 

▲ 최문희 원장이 29일 무안면 행정복지센터에 된장·간장 100개와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 무안면 소망요양원(원장 최문희)은 29일 무안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만든 된장과 간장 100개와 현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기도 한 최문희 원장은 2018년부터 5차례에 걸쳐 된장과 간장을, 작년에는 실버카를 후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후원 금품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관내 독거노인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최문희 원장은 "정성껏 만든 장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셔주셨으면 좋겠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지역을 위해 더욱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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