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송역 인근 공장 창고 화재로 열차 14대 20분간 지연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3-15 22:07:40
신탄진~오송역 선로 주변 야산에 불붙어 열차 운행 차질 빚기도
▲청주 오송역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충북 청주시 오송역과 인접한 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열차 14대의 운행이 지연됐다.
15일 오후 6시7분쯤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산업용 기계 제조 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65.3㎡ 면적의 창고 1동을 태우고 30만에 꺼졌다.
코레일은 공장창고 화재로 신탄진역에서 오송역 사이 선로와 인접한 야산에 불이 옮겨붙자 열차를 즉시 정차 조치해 SRT 3개 열차와 KTX 11개 열차 운행이 10분에서 20분간 지연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원 57명과 장비 19대를 동원해 진화했으며 열차는 오후 6시30분 부터 정상 운행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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