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한혜진, 엄마랑 합천벚꽃마라톤 하프코스 완주…촬영팀에 V자 여유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4-01 00:30:26
31일 경남 합천 100리 벚꽃길에서 '제23회 벚꽃마라톤대회'가 역대 최다 1만3102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SBS 인기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미우새) 출연자인 한혜진 씨가 어머니와 함께 하프코스를 완주해 기염을 토했다. 미우새 촬영팀도 이날 모녀의 힘찬 레이스를 영상에 담았다.
이들 모녀는 마라톤 공인 풀코스(42.195㎞)의 절반을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으며 틈틈이 V자를 들어보이며 끝까지 뛰어, 피니시 라인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대회 결과 부문별 우승자는 △10㎞ 남자 청년부 이재식, 장년부 송영준, 노년부 김재익 △10㎞ 여자 청년부 박임숙, 장년부 정순자 △하프코스 남자 30대 이하부 NDIRANGU PETER WACHIRA, 40대부 김용범, 50대부 서민보, 60대 이상부 김형락 △하프코스 여자 청년부 손효진, 장년부 정순연 등이다.
마라톤 공인코스(42.195㎞) 부문별에서는 △남자 30대 이하부 김정하, 40대부 신정식, 50대부 최진수, 60대 이상부 이재철 △여자 청년부 정명교, 장년부 문선미 △단체대항전 대구마라톤협회침산지부1팀이 영광을 차지했다.
또 △최연소 상 이현(2016년생) △실버 스타 강원조 상에는 10㎞ 박희선(1939년생), 하프 박성재(1942년생), 풀 김구웅(1945년생) 씨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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