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심' 강기윤 창원시장, 이통장협의회장단 초청 간담회 개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9-29 22:28:48

"행정의 문턱 낮추는 읍면동 중심 행정 강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29일 시청 시민홀에 55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단을 초청,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 강기윤 시장이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이·통장협의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있는 모습. [창원시 제공]

 

이번 간담회는 제5대 시정의 핵심 가치인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강 시장의 지난 7월 취임 이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동장실을 '민원상담실(주민소통실)'로 운영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강 시장은 이날 이장과 통장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실무 부서에 적극 검토를 지시하는 진지한 자세를 유지했다.

 

▲ 강기윤 시장과 이·통장협의회장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창원시 제공]

 

이날 강 시장과 참석자들은 행사 말미에 '북극항로 거점항은 진해 신항이다'라는 문구가 담긴 손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쳤다.


강기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의 문턱은 낮추고 시민 체감도는 높이는 동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며 "시의 주요 정책이 시민 안방까지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민심의 안테나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는 읍·면·동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하는 '1일 1현장 순찰'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주민의 생활 불편과 민원을 미리 살피면서 복합 민원의 경우 관계 부서와 원팀(One-Team) 협업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 강기윤 시장이 29일 이·통장협의회장단 간담회에서 참석자의 건의를 경청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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