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식 하수관로' 울산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1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9-21 21:47:29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9개 광역자치단체 하수도 분야 직영기업 중 1위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1994년 경영평가 제도 실시 이래 울산시가 거둔 최고의 성적이다. 

 

▲ 울산대교 전경 [울산시 제공]

 

시상식은 이날 지방공기업의 날을 기념해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이번 평가에서 울산시는 건전한 재정 운영,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대책 수립, 관리자 지도력 발휘 등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분류식 하수관로를 100% 설치해 빗물과 생활오수를 따로 이송, 도심 하천에 오‧폐수 노출이 없도록 관리하는 등 울산시가 오랜 기간 동안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물"이라고 기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