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창업기업 신규 고용 보조금-AI 숏폼 영상 공모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2-11 00:05:00
경남 양산시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창업기업 신규고용 인력 보조금 지원 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1800만 원(도비 540만 원 포함)을 투입, 6명의 신규고용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본점 또는 연구소가 양산시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중소·벤처기업이다.
당해 연도 사업기간(선정 후 6개월) 동안 고용 유지한 인력에 대해 1인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희망 기업은 양산시 산업혁신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작년 4개사 6명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했다"며 "올해에도 본 사업을 추진해 창업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I로 담아낸 양산 30년' 홍보영상 공모전 개최
올들어 AI 전담 인력 부서를 신설한 양산시는 다음 달 31일까지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AI로 담아낸 양산 30년'이라는 주제로, 양산지역 과거와 현재, 미래를 AI 영상 콘텐츠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시청 대형 미디어 전광판에 송출된다.
거주지 제한 없이 개인 또는 팀은 30초 내외의 숏폼 영상으로 제출해야 한다. 양산시는 창의성, 기술력 및 완성도, 활용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뒤 4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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