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 첫 5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지난달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출근길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병혁 기자]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별로 서울·경기도·강원영서·대전·세종·충북·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과 충남, 광주는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내일은 오전과 밤에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서쪽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새벽엔 구름이 많겠다. 경상도는 오전에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4도, 춘천 4도, 강릉 8도, 청주 6도, 대전 5도, 전주 5도, 광주 6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5도, 수원 18도, 춘천 19도, 강릉 16도, 청주 18도, 대전 19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17도, 제주 16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