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동산 담합 세력 근절, 대통령님·경기도 의지 확고"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2-19 21:34:58

"경기도의 부동산 담합 행위 적발은 시작에 불과…반드시 뿌리 뽑을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부동산 담합 세력 근절, 대통령님의 의지는 확고하다"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의 의지도 분명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경기도의 부동산 담합 행위 적발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정부와 함께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반시장적 행위가 반복될 경우에는 시장에서 영구적으로 퇴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에는 설탕, 밀가루, 육고기, 교복, 부동산 등등 경제·산업 전반에서 반시장적인 담합 행위가 뿌리 깊게 퍼져 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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