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다녀온 추미애 "예술이 자부심이 되는 세상, 광주서 시작"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5-02 21:38:12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축제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 어우러진 뜻 깊은 자리"
강성삼 도의원 후보 사무소 찾아 격려…"하남의 새로운 내일, 만들겠다" 다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일 "예술이 자부심이 되는 세상, 광주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 2일 강성삼 경기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은 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이광재 하남갑 후보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미애 캠프 제공]

 

추 후보는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및 '광주예술제' 개막식에 참석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진 뜻 깊은 자리였다. 도자와 공연,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져 광주가 가진 문화예술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이어 추 후보는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도민들이 어디서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경기도, 전통이 자부심이 되고, 예술이 삶의 힘이 되는 경기도, '문화 1등 경기도'를 광주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이날 강성삼 경기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도 찾아 격려했다.

 

▲ 2일 '광주예술제' 개막식에 참석한 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추미애 캠프 제공]

 

추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광재 국회의원 후보, 강병덕 시장 후보와 함께 하남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하남을 향한 저의 진심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며 "강성삼 후보는 하남시의장으로서 저와 함께 하남 발전을 위해 손발을 맞춘 동지다. 특히  당으로부터 준엄한 명령을 받고 하남으로 왔던 저를 따뜻하게 품어주고 힘을 보태주었다"고 추켜세웠다.

 

이어 추 후보는 "시장, 도의원, 시의원 모두가 하나가 될 때 하남을 지키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힘차게 세울 수 있다. 하남의 새로운 내일, 함께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날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인 '추추선대위'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추추선대위'는 상임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단,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본부, 후보 직속 기구,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 총괄본부 산하 각 본부로 구성됐으며, 경기도 전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원팀 선거체제로 가동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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