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홍보대사에 작곡가 박성훈·가수 정미애 위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9-10 21:37:07

경남 창녕군은 9일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6회 양파가요제' 식전행사에서 작곡가 박성훈과 가수 정미애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성낙인 군수가 작곡가 박성훈 씨와 가수 정미애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날 창녕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곡가 박성훈 씨는 창녕읍 출신으로,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맛깔스러운 심사를 펼쳐 딩동댕 아저씨로 잘 알려져 있다. '사랑은 나비인가봐' '고장난 벽시계' 등 명곡을 작곡한 인물이다.

 

국악을 전공한 가수 정미애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2등인 선(善)에 입상한 후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과 인기를 얻고 있다. 모친이 창녕군 대합면 출신이다.

 

창녕군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간 군정 주요 시책을 널리 알리고 각종 문화행사와 축제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정미애는 "어머니의 고향인 창녕에 자주 왔었다"며 "창녕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앞으로 우포늪, 화왕산, 부곡온천 등 천혜의 관광자원은 물론 군정 시책 홍보에 적극 홍보대사를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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