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14~15일 ‘제17회 차성문화제’ 개최…공연·체험행사 풍성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0-10 21:36:14
부산 기장군은 오는 14~15일 이틀 동안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일광읍 체육공원1로) 일원에서 ‘차성문화제’를 개최한다.
'차성문화제'는 기장의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한 한마당 잔치다.
특히 17회 째를 맞는 올해에는 그 어느 때보다 기장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운영된다고 기장군은 설명했다.
첫날(14일) ‘기장군민 걷기대회’에 이어 개막 축하공연으로 전통문화 명인의 품격 있는 ‘동해안 별신굿’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기장열린음악회’와 연계해 싸이버거치타·시그니처·테이가 출연하면서 전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개막식 행사에서는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최백호 가수에 대한 기장군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리고, 지역 사회에 공헌한 주민에 대한 ‘군민대상 시상식’도 병행된다.
둘째 날(15일)에는 기장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할 ‘나는 MZ다!!’ 와 장민호·강진·조정민·허찬미·박성연 등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제17회 차성문화제 기념 아이넷TV 스타쇼’ 무대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기장군민 민속놀이 한마당과 읍면별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팔씨름, 줄다리기, 승부차기 대회도 치러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MBTI 전문가와 함께하는 성격테스트, 반려견 발비누 만들기, 퍼스널 컬러테라피 등 트렌디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전통체험을 함께 준비된다.
행사기간 중 축제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행사도 진행되고, 행사장 내 푸드트럭과 문화누리카드를 연계하여 카드이용객들의 혜택도 주어진다.
정종복 군수는 “이번 차성문화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전통문화축제로 기획된 만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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