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외식업 경남지회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26 11:43:43
자원봉사센터 '따뜻한 마음 한끼' 배달 서비스
▲'사랑의 밥차' 운영[의령군 제공] ▲'띵동, 따뜻한 마음 한끼 배달왔습니다' 사업[의령군 제공]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도지회(지회장 이상봉)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의령군 대의면 이재민들을 위해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외식업 경남도지회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 동안 대의면사무소 앞마당에서 하루 200~300명의 이재민과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중식과 석식을 제공하고 있다.
봉사활동에는 의령군지부 외 도내 각 지역에서 모인 외식업 지부장과 임원,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함께 힘을 보태고 있다. 24일에는 박명균 도 행정부지사와 오태완 의령군수가 직접 방문해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의령군자원봉사센터 '띵동, 따뜻한 마음 한끼 배달왔습니다'
의령군자원봉사센터는 5월부터 '띵동, 따뜻한 마음 한끼 배달왔습니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5년 경남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프로젝트다.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자원봉사자들이 제철 식재료들로 직접 조리해 배달한다.
3회기 활동이 진행된 23일, 자원봉사자들은 여름철 더위에 입맛을 잃은 어르신들을 위해 돼지불고기와 고추된장무침 등을 만들어 이웃과 온기를 나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