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출생 후 성인까지 1억2000만원 지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17 20:52:51

전남 무안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성인이 되기 전까지 1억2000만 원을 지원한다.

 

▲ 전남 무안군청 청사 [무안군 제공]

 

무안군은 출생기본수당, 첫만남 이용권, 보육료와 교육비 지원, 아동수당, 입학 축하금 등을 통해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김산 무안군수는 "출산율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과감한 시각으로 다각적인 육아 지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 군의 최우선 과제"라며 "출생부터 성인까지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무안이 서남권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전남의 행정·경제 중심지이자 핵심 도농복합도시로 국제공항과 KTX를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을 갖춘 것은 물론, 정주 여건 개선과 함께 체류형 관광, 산업단지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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