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내년도 교육경비보조금 확정-'착한 운전캠페인' 합동단속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10-08 00:18:23
경남 양산시는 6일 '2027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위원장 김희용 부시장)를 열어, 관내 학교 및 교육지원청에 대한 지원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 ▲ 양산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양산시 제공] 심의위원회는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에서 신청한 260개 사업(총 57억4000만 원)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사업비 적정성, 학교 간 형평성 등을 종합 검토한 끝에 50억7500만 원 규모로 조정했다. 내년도 교육경비보조금은 △기초환경개선 △학업증진개발 △특성화프로그램 △시책사업 △학교체육육성 등 5개 분야에 지원된다. 또 진로교육지원센터 지원 확대, 양산인공지능고 운영비(1억) 지원, 2027년 개교 예정인 삼산중학교 도서구입비 지원 등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
양산경찰서, 10월 착!한 운전캠페인 맞춰 교통법규 단속 강화
| ▲ 7일 오후 물금읍 수학체8험공원 일원에서 교통안전 합동단속이 실시되고 있는 모습. [양산경찰서 제공] 양산경찰서(서장 김종규)는 이번 달부터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착!한 운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전띠·안전모 착용·방향지시등 점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관련, 경찰은 7일 오후 2시께 물금읍 수학체8험공원 일대에서 양산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및 음주운전 등에 대한 교통안전 합동단속을 실시해 불법튜닝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9건, 안전띠 미착용 5건을 적발했다. 권기훈 양산경찰서 경비교통과장은 "안전띠 미착용이 다수 적발되고 있는데, 운전자분들은 가까운 거리라도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