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장학금 기탁 행렬…귀뚜라미문화재단 1억·전문건설협회 300만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11-07 14:54:20
귀뚜라미문화재단은 경남 밀양지역 11개 중학교 학생 100명과 9개 고등학교 학생 50명 등 총 15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 6일 시청에서 장학증서와 함께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누구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철학에 따라 1985년 설립됐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7만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학술연구 및 교육기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전달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밀양시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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