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 운영… 22일부터 사전예약 접수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1-18 01:05:21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반려식물 관리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는 군민들의 반려식물 관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건강한 취미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시행한다.
클리닉 서비스는 2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전 2회(10시, 11시)와 오후 3회(14시, 15시, 16시)로 1일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회당 2명씩 1일 10명에게 서비스가 제공되며, 참여자들은 식물 전문가로부터 물관리, 병해충관리 등 전반적인 반려식물 관리 컨설팅과 함께 분갈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소외계층과 노약자를 위해 관내 아파트 10개 소를 대상으로 손쉬운 실내식물 관리방법 및 병해충 방제법을 전수하는 '반려식물 클리닉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비스 신청은 22일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강좌신청 코너에서 가능하다.
원활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1인당 화분 2개 이내 △화분지름 50㎝ 이하 △30만 원 이상의 고가식물 및 특이식물 등은 제외될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상담 후 신청해야 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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