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총장, 다음주 시진핑 만난다

이종화

| 2019-03-29 20:44:58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시진핑 중국 주석을 만날 예정이다. 

 

미세먼지 해결 범국가기구 위원장으로 내정된 반 전 총장은 3월 26∼29일 중국 남부 하이난섬 보아오에서 열린 보아오포럼이 끝난 뒤  다음주 초에 베이징을 찾아 시 주석과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위원장을 맡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보아오포럼 이사장인 반 전 총장은 이번 포럼 기간에 리커창 중국 총리와도 만나 미세먼지 문제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베이징 방문은 국제 원로그룹인 '디 엘더스' 활동 차원이다. 이 그룹 멤버들은 중국의 지도자들과 기후변화와 핵 폐기에서부터 지역안보와 극단주의 등을 논의한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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