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제3회 추경안 1.3조 편성-민원행정 우수 공무원 시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8-22 11:45:30

경남 밀양시는 21일 재해 예방·복구와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1조338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9월 23일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추경안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814억 원(6.5%) 증가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61억원(6.0%) 늘어난 1조1631억 원, 특별회계는 153억 원(9.6%) 늘어난 1755억 원이다.

 

시는 국·도비 보조금과 보통교부세를 적극 확보·활용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필수 현안 사업에 재원을 집중 반영했다.

 

안병구 시장은 "주민 건의사항 해결과 재해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급한 민생 현안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주요 사업들을 신속히 집행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밀양시, 상반기 민원행정 우수 공무원 시상

 

▲ 안병구 시장이 21일 민원행정 우수 공무원 시상식을 마친 뒤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안병구 시장은 21일 상반기 민원행정 우수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시상은 법정 처리 기간 단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민원 마일리지제 분야와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민원 마일리지제 분야에서는 여성가족과 조은유 주무관이 최우수, 민원지적과 김종원 주무관이 우수, 허가과 김가인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서는 교통행정과 정승민 주무관이 최우수, 삼문동 정희수 주무관이 우수, 환경관리과 우나영 주무관이 장려상을 받았다.

 

안병구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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