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 최광련 대표, 함안군에 장학기금 1억원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9-22 20:49:31
경남 함안군 대산면 방산 협력업체인 ㈜한성 최광련 대표는 지난 20일 함안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함안군 칠서면 출신인 최광련 대표는 민주평통 함안군협의회장이자 함안군장학재단 이사이다.
오랫동안 칠서면·칠원읍·대산면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 하는 등 고향 사랑을 위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함안군 장학재단에 1억을 기탁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했다.
이번 장학기금 기탁으로 함안군장학재단은 '한성 최광련특지장학회'라는 명칭으로 특지장학회를 운영하게 됐다.
최광련 대표는 "고향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함안 발전은 물론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1988년 설립된 ㈜한성은 K2전차 부품, 차륜형 장갑차 부품, K21장갑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함안의 대표적인 방산기업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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