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큰아버지, 언론 인터뷰 통해 선 그은 '이것'
이유리
| 2018-11-24 20:42:31
래퍼 마이크로닷 큰아버지가 마이크로닷 부모 20억 원 채무설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MBN ‘뉴스8’은 지난 23일 마이크로닷 큰아버지 신현웅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로닷 큰아버지 신씨는 이 자리에서 "당시 동생이 축사 2동에서 젖소 80여 마리를 키우던 농장을 정리하고 한밤중에 도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돈을 줬다는 사람들이 나에게 전화가 많이 왔다. 형이니까 갚아 달라고…"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그는 빚이 20억 원에 이른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나도 빚이 2억 원 있지만, 총 20억 채무액은 아니다"고 밝히며 "서로 친하다고 차용증도 없이 100만 원을 줬든, 1000만원을 줬든 이런 상황이 와전돼서…"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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