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학교 일타 강사' 하윤수 부산교육감, 영도·북·해운대구 학부모 초청 특강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2-01 20:56:54

'부산형 늘봄 정책' 일타 강사를 자처하고 나선 하윤수 교육감이 1일에는 해운대 등지를 순회하며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하윤수 시교육감이 1일 '늘봄 정책' 설명회를 갖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하 교육감은 이날 해운대교육지원청에 이어 영도·북·해운대구 관내 학부모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영도구청 등지에서 '부산형 늘봄 확대 정책 설명회'를 열었다.

 

하 교육감은 돌봄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모두 수용하기 위한 공간 확보 방안, 학습형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제시하며 정책 추진을 강한 의욕을 보였다.

 

지난달 23일 박형준 시장과 함께 '부산형 늘봄 정책'을 발표한 하 교육감은 지난 1월 29일 수영구를 시작으로 16개 구·군 전체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정책 설명회를 이어나가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교육 가족과 시민들이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한다면 그 정책은 없는 것과 다름없다"며 "'일타 강사'가 되어 '부산형 늘봄 정책'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 하윤수 교육감이 1일 '늘봄 정책' 설명회를 갖고 참석 학부모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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