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병원장 후보, '김연수 교수' 1순위 추천

이종화

| 2019-03-29 20:30:02

29일 이사회서 결정…김용진 교수 2순위

서울대학교병원장 후보에 김연수 신장내과 교수와 김용진 순환기내과 교수가 각각 1순위, 2순위 후보로 최종 추천됐다.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29일 오전 2차 이사회를 열고 1차 이사회에서 올려진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투표를 벌여 김연수 교수와 김용진 교수를 최종 서울대병원장 후보로 선정했다.

 

▲ 서울대병원장 김연수 신장내과 교수(사진 왼쪽)와 김용진 순환기내과 교수 [서울대병원 제공]

 
김연수 교수가 5표, 김용진 교수가 3표, 권준수 교수가 1표를 받았다. 

 

김연수 교수는 서울의대에서 교육부학장을 지냈고 서울대병원에서 의료혁신실장, 심장검사실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을 맡고 있다.

이사회는 투표결과에 따라 1순위와 2순위 후보를 교육부에 추천한다. 대통령이 두 명의 후보 가운데 한 명을 최종 임명한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1순위로 후보에 오른 김연수 교수가 병원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수법인인 서울대병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한번 연임할 수 있다. 현 서창석 병원장의 임기는 5월 30일까지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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