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민참여예산 평가회 개최…내년 주민 참여예산 52억 확정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12-21 20:35:29
경기 안양시는 지난 20일 안양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3년 주민참여예산 평가회'를 열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을 36건에 52억 5402만 원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 ▲ 지난 20일 '2023년 주민참여예산 평가회'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평가보고를 하고 있다.[안양시 제공] 안양시에 따르면 주민참여예산을 처음 시행한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853건의 주민제안사업을 예산에 편성했다. 이날 평가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지역회의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유공 표창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성과보고 △비산1동의 우수사례 공유 △6개 분과위원회의 활동 사례 발표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우수사례로 소개된 비산1동은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비봉산 세심천 쉼터 시설 개선, 밝은 거리환경 조성, 비산1동 지역안내판 제작 등을 했다.
비봉산 세심천 쉼터는 데크(Deck)을 설치하고 족구장을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비산1동 12개 사회단체가 환경정화활동 등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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