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경남지원, 두류(콩·팥) 정부보급종 공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31 20:40:10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은 올해 부산·울산·경남지역 농업인을 주요 대상으로 두류(콩·팥) 정부보급종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희망 농업인은 2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4월11일부터는 잔량이 있는 품종에 한해 국립종자원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할 콩 종자는 된장·두부용인 '선풍콩' 32.4톤과 '대원콩' 18,7톤이다. 팥 종자는 앙금제조 등 가공용인 '아라리팥' 0.3톤이다.
공급가격은 5㎏ 1포대당 콩은 소독 여부 구분 없이 2만6590원이다. 종자 신청시 소독 여부를 농업인이 선택해야 하고, 팥은 미소독으로만 4만6060원에 공급한다.
경남지원 담당자는 "종자 신청량이 초과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신청해 달라"며 "신청된 종자는 지역농협을 통해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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