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까지 미세먼지·황사주의보…일부지역 아침 영하권
임혜련
| 2018-11-27 20:25:51
대기 확산 원활해지며 개선
내일 기온은 평년 수준
내일 기온은 평년 수준
27일 시작된 미세먼지와 중국발 황사의 협공이 내일(28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초미세먼지(PM-2.5)에 더해 낮부터는 들어온 미세먼지(PM-10)에 해당하는 중국발 황사가 기승을 부렸다.
미세먼지와 중국발 황사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내일 아침 이후에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좋아질 것"이라며 "남부 지역은 오전까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내일 아침에는 일부지역이 영하권날씨로 다소 춥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평년 수준을 기록하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영상 9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예상됐다. 서울의 기온은 최저 1도, 최고 9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인천 8도, 수원 11도, 춘천 9도, 강릉 12도, 청주 11도, 대전 10도, 광주 12도, 대구 12도, 부산16도, 울산 13도, 창원 12도, 제주 15도 등이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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