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포 간 김동연 "노동이 빛나는 경기도 만들어 갈 것"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3-31 20:23:04

"부천·김포 지역 노조 조합원 여러분 만나 노동 현장 생생한 목소리 들어"
"경기도,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노동 존중 사회' 선도적 열어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경선후보가 "일하는 모든 사람의 노동이 빛나는 경기도,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경선후보가 31일 한국노총 부천김포지부에서 간담회를 개최한 뒤 부천·김포 지역 44개 노조 대표자 및 간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연 경선캠프 제공]

 

김 후보는 3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부천·김포 지역 노조 조합원 여러분을 만나 노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면서 이같이 다짐했다.

 

김 후보는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 근로감독권 이양 등 경기도는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노동 존중 사회'를 선도적으로 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뜻 깊게도 오늘 국회에서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통과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모든 노동이 존중 받는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간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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