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스마트팜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현대·KT 동참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4-22 20:17:34
생산·유통·정주 기능 스마트팜 집적단지와 융복합단지 조성
올해 SPC 설립과 스마트팜 착공에 이어 2026년 본격 가동▲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조성 업무협약식.[충남도 제공]
올해 SPC 설립과 스마트팜 착공에 이어 2026년 본격 가동
충남도가 전국 최고·최대 규모로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팜단지인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에 현대건설과 KT가 동참한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각 기관·기업은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에 대한 원활한 투자 유치와 성공적인 기반시설 조성, 운영·활용 등 직·간접적인 지원에 적극 협력한다.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는 생산·유통·가공·정주·교육·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스마트팜 집적단지(38만 6100㎡)와 융복합단지(12만 2100㎡)로 나뉜다. 스마트팜 집적단지는 계약재배 등 유통 협약을 통해 생산물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융복합단지는 네덜란드와 협업해 교육 시스템을 갖춘다.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는 올해 말까지 SPC 설립과 스마트팜 착공을 거쳐 2025년 스마트팜 부분 준공 및 시범 운영을 한 뒤, 2026년에는 전체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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