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밀양농협 조합장에 이종섭 전 이사 당선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9-11 20:34:47
51.7% 득표…김정인 전 조합장에 3.8%P 표차
▲ 밀양시선거관리위원에서 이종섭(오른쪽) 동밀양농협 조합장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있다. [동밀양농협 제공]
경남 밀양시 동밀양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이종섭 전 동밀양농협 이사가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지난 2022년 10월 산동농협과 상동농협이 합병되면서 조합장 임기가 2년 늘어난 뒤 최근 임기만료에 따라 실시됐다.
이종섭 조합장은 11일 김정인 전 동밀양농협 조합장과 치른 양자 대결에서 106표 차로 당선됐다. 이종섭 조합장은 1442표(51.7%), 김정인 전 조합장은 1336표(47.9%)를 얻었다.
동밀양농협 조합장 선거는 총 선거인수 3506명 가운데 2791명이 투표해 79.6%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종섭 조합장은 "조합원들과 소통하고 내실 있고 건강한 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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