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전통시장서 지적재조사사업·도로명주소 홍보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31 20:06:27
전남 무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지적재조사사업과 도로명주소 홍보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김수영 민원지적과장 등 직원들은 지난 24일 무안전통시장을 찾아 주민의 재산권 행사·보호,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적재조사사업, 도로명주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물품을 주민에게 배부하며 홍보에 나섰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국책 사업이다.
무안군은 올해 △무안신학2지구 △일로의산1지구 △삼향맥포2지구 △청계청수2지구 △현경평산3지구 △해제양매1지구 등 모두 6개 지구 4135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도로명주소는 건물을 비롯해 공중전화, 우체통 등 시설물과 민방위 대피시설 같은 장소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산악·해안지역에 국가지점번호를 부여하는 촘촘한 주소정보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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