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도민, 당원, 시·군 출마자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할 것"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4-13 20:06:26
"어제 정원오·박찬대 후보와 주거·교통 등 공동 해결 결의 다져"
"경기도 1400만 도민의 삶을 더불어민주당이 끝까지 책임질 것" ▲ 13일 '파란점퍼 전달식' 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미애 sns 캡처]
"경기도 1400만 도민의 삶을 더불어민주당이 끝까지 책임질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도민 여러분과 함께, 당원 여러분과 함께, 31개 시·군 출마자들과 함께, 반드시 해내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는 이번 선거에 가장 많은 인구를 가졌으며,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당의 승리를 위해서도 맏형, 맏누나, 맏이 역할을 해내야 되는 곳"이라면서 이같이 다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의원님들과 당 차원의 지원을 부탁드린다. 그런 의미에서 어제 수도권 지방선거 승리단이 출발했다"며 "저를 포함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까지 '주거와 교통, 산업을 함께 공동으로 풀자'라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중동전쟁으로 인해 장바구니 물가는 오르고, 교통비와 주거비 부담은 커지고 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으로 도민의 삶을 바꿔내겠다"며 "동쪽 끝 양평의 농민도, 서쪽 끝의 어민도, 남쪽 평택, 안성의 노동자도, 북쪽 연천의 접경 주민도,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경기도 1400만 도민의 삶을 더불어민주당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 후보는 "저 추미애가 함께 손잡고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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